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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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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가맘스마일케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51회   작성일Date 18-11-22 15: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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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과 분만을 전후한 중요한 시기인 임신 중 모성의 건강관리를 의미하며, 모성과 태아 및 태어날 신생아의 건강을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의학적 조치를 함으로써 임신과 분만을 안전하고 만족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그에 필요한 지도와 진찰 및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자는 모자보건이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나 아직 임산부를 위한 체계적인 산전 관리체계가 사회적으로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의 현실에선, 임산부가 스스로 알아서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받아야만 합니다. 만일 임산부가 알아서 병원을 찾지 않는다면 임신, 분만, 출산에 따르는 많은 위험과 합병증이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에 커다란 손실을 입힐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전관리는 임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시작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정상산모는 임신 7개월 즉 임신 27주까지는 한 달에 한 번, 8~9개월 즉 28~35주까지는 2주마다, 그리고 임신 36주부터는 매주 산전관리를 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올바르고 적절한 산전관리를 통하여 임신중독증,유산,조산,난산및 사산등의 가능성을 일직 발견하여 임시과 분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것이 산전관리의 가장기본적인

     

    진찰을 요하는 증상
    • 질 출혈 - 조금 비치거나 냉에 피가 섞인 색깔 등 모든 형태의 출혈
    • 소변 이상 증상 - 자주 보거나, 배뇨시 통증이 있거나,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너무 적게 나오는 등 증상
    • 복통 특히 하복통 -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정도가 심할 때뿐만 아니라 약간 이상하게 아프다고 생각될 때
    • 지나친 멀미와 구토 - 입덧이 너무 심할 때
    • 시력이 갑자기 약해지거나 눈이 침침할 때
    • 얼굴이나 손, 다리가 부을 때 - 얼굴이나 손이 눈에 띄게 부을 때
    • 춥고 떨리거나 열이 많이 날 때
    • 태동의 빈도나 강도에 큰 변화가 있을 때 - 특히 태동이 줄어들거나 한동안 없을 때
    • 질에서 물 같은 것이 나올 때 - 양수인지 확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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